폴수제 돈까스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지인을 따라서 벌써 네 번째 방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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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수제 돈까스 메뉴판
풀 수제 돈까스에서 고구마 치즈 돈가스 등 몇 가지 시도를 해 보았지만 기본과 매운 맛이 가장 괜찮다고 생각됩니다.
다른 테이블이 주문하는 것을 봐도 기본이나 매운맛을 많이 주문합니다.
가게 내부
깔끔하게 정돈된 가게 내부입니다.
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사진을 찍지 못하다가 식사를 다 하고 나가셔서 부랴부랴 찍어봤습니다.
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프 깍두기 피클입니다.
다 먹고 나면 셀프코너에서 리필하여 마음껏 더 먹을 수 있습니다.
리필존
더 먹고싶은 사이드 반찬은 이곳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.
깍뚜기, 단무지, 피클, 국물, 스프, 밥 등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우리가 주문한 메뉴
매운돈가스
이 날은 매운 돈까스를 주문하였습니다.
맵찔이인 저에겐 너무 매웠어요.
일반 돈가스 소스를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담아주셨습니다.
함께 섞어먹으니 딱 먹기 좋았어요.
폴돈까스(일반 돈가스)
제일 처음 방문했을 때 먹었던 일반적인 돈가스인 폴돈까스입니다.
매운돈가스보다 밝은 색이죠.
고구마 치즈돈가스
고구마 치즈돈까스에는 별다른 소스처리가 되어있지 않고,
해시브라운 하나가 같이 나옵니다.
치즈와 고구마무스 자세히 보시라고 찍어봤습니다.











